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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pes virus
+   [분류없음]   |  2007/01/02 16:27  
★ 헤르페스 [Herpes]

집합성의 작은 수포(水疱)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

허피스라고도 한다. 보통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을 말한다. 헤르페스바이러스는 크기가 100 내지 200nm로 비교적 큰 편에 속하는 DNA를 함유하는 바이러스다. 단지 헤르페스라고 할 경우에는 단순포진(單純疱疹)과 대상포진(帶狀疱疹)을 말한다.

헤르페스는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이 바이러스는 피부나 점막에서도 번성하지만, 말초감각신경의 줄기를 타고 척추 근처의 감각신경 세포가 모여 있는 신경절에 자리를 잡아 1차 감염 후에 일생을 두고 재발을 일으킬 수 있는 근거지를 마련한다. 모든 성인은 증상이 있었던 없었던 간에 은연중에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었을 만큼 우리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균이며 질환이다.

단순포진은 급성 바이러스 감염증의 하나로 직경 3~6mm의 소수포가 집단으로 외부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끔 입술이나 콧구멍 주위 또는 음부에 생긴다. 보통 발열을 수반하지만 감기, 피부가 벗겨져 떨어지고, 감정적 불안 등을 수반하는 일이 많다. 몸에 열이 있고 고달픈 상태에서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가 단순포진 감염이다.

단순포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단 사람에 감염되어 체내에 들어가면 등골신경절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재발하며, 특히 피부와 점막 경계부위로 이동하여 나와서 포진을 만드는 것이다. 제일 처음 감염되었을 때는 별로 염증 증세는 없는 작은 물집만 생기지만, 두 번 세 번 재발하면서는 염증이 심해지고 물집이 터지면서 궤양을 만들거나 굳은 딱지를 만드는 수도 있다.

대상포진은 베리셀라-조스터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피부질환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7일 이내에 군집을 이룬 물집이 지각신경 분포를 따라 발생해서 띠 모양을 나타내므로 대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주로 몸통의 한 쪽(왼쪽 또는 오른쪽)에 수평으로 물집이 생기고, 5∼10일 정도 지속되며 매우 아프다. 전염성은 없고 재발성도 거의 없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할 경우 포진 후 신경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 수두를 앓지 않은 아이에게는 수두를 옮길 수 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심한 통증을 느낀다.



●감염경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는 타입 1과 2가 있습니다. 타입 1은 주로 입술주위에 포진(물집)을 일으키는 것으로, 전 세계 성인의 60-90%가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타입 2는 주로 성기 주위에 포진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타입 1도 성기주위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대개 밀접한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타입2 의 경우 성병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요. 타입 1의 경우는 대다수의 성인이 감염되어 있기 때문에 인류와 공생하는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어렸을때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고, 뽀뽀도 하고 하면서 밀접한 접촉을 하는 과정에서 전염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몸 안의 말초 신경조직에 잠복해 있다가,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 되어 포진을 일으킵니다. 흔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면서 아프지요? (소위 입술이 부르튼다고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잠복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면 입술주위에 나타나는 타입은 성병이 아니며, 성기 주위에 나타나는 타입 2는 성병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반드시 성적 접촉으로만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

헤르페스는 산모를 통해 태아에게도 전염된다. 아기가 분만될 시점에 헤르페스가 발견되면 감염될 확률은 40-50%정도이고, 아기가 감염되면 60%는 사망한다. 사망하지 않은 아기도 절반가량은 뇌가 손상되는 등 태아에겐 치명적인 병이다.



●치료

성기의 환부를 미지근한 소금물에 2시간마다 탈지면으로 닦는다.
환부는 가능한 한 공기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병변이 나타나는 동안에는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물집을 터트리면 다른 부위에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터트리지 않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태아 감염이 높으므로 분만 전에 반드시 감염여부를 검사해 이 병이 발견되면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하는 것이 좋다.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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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가니 병명이 이거라는군... 약값도 비싸고, 주사도 2번이나 놓고....
몸이 피로하고 기력이 떨어졌을때 발병한다니 한동안 푹 쉬어야겠다.
참고로 내경우는 성병과는 관계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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